내 마음을 돌보는 시간 - 연약한 마음을 단단하게 지켜내는 셀프 심리학 ㅣ 자기탐구 인문학 2
김혜령 지음 / 가나출판사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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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나의 마음은

널뛰기중이다.

​

불리한 입장에서 받아치지 못했던 상황들.

그외에도 여러상황들이 있지만

밤에 잘려고 누웠을때 이불킥! 하게 만들었던

일들이 대부분 그랬다.

​

원래 성격대로 직설적으로 뱉어버리면(공격^^;;;;;)

나의 정신에겐 참 좋으련만.

타인의 입장도 있으니 ...

의도치않게 꾹~ 눌러온 인내심이 밤에 폭발한거였다.

​

내 마음속휴지통이....넘치고..비워지고가

반복되어서 일까?

이제는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꼬리잡기 모드로 변해버렸다.ㅜㅜ

​

저자이신 김혜령님의

연약한 마음을 단단하게 지켜내는 셀프 심리학인

내 마음을 돌보는 시간 에서는

​

계속불안해하고 그 불안 때문에 다시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우리는 그것 때문에 죽어버릴지도 모릅니다

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그러니 기억하세요

나의 뇌가 야생에 길들여져 있음을. 아무리 불안감이 올라와도 내 생명에는 아무 지장도 없음을.

칭얼거리는 불안을 그저 살살 달래서 다시 잠재우기만 하면 됩니다. 불안에 떨고 있는 마음에게

*괜찮아,나 안죽어, 나를 지켜줘서 고마워* 하고 잘 보내주세요.

그리고 해야 할 일에 차분히 주의를 기울여보세요. (ㅡ68p)

​

음..

나에 마음을 달래야하나보다.

예전 다른 작가님의 저서에서도 같은 말을 해주고 있었는데

결국엔 내 마음은 내가 하기 나름이였다.

​

내마음을 통제하려면 꼬리잡기가 될 무렵에

생각 환기를 해야 한다.점점 생각의 늪에 빠지는

모습이 포착되면 신속히 대처해야 할것이다.( 할수 있다!)

​

그리고 저자는

자기돌봄은 괴롭히지 않는 것에서부터 라는 편에서

​

자기자비의 마음을 단지 마음으로만 지니기보다는

언어로 표현하는게 필요해요.

나자신에게 "잘했어. 수고했어. 애썼어. "

라고 말해주는 겁니다.

될수 있는한 자주,반복적으로요.

그외에도 나에게 꼭 필요한 말,누군가로부터 듣고

싶은 말을 나에게 해줄 수 있겄죠.

ㆍ

나의 행복과 안녕을 빌어주면서 자기 자비의 언어로 자신을 격려해주세요. (-159p)

​

결국 나를 사랑하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인정하면

내가 나를 학대하는 일이 없어질것이다.

​

모든면에서 완벽해질려고 애쓰다 보니

조그마한 실수도 용납하지 않았고

그로인해 점점더 내자신에게 팍팍하게 대했는지도 모른다.

​

그래

수고했어 ~~지금도 잘하고 있는거였어.

그러니까 나에게 좀더 관대해져도 괜찮아

내가 애쓰고 있다는 거 내가 잘알고 있잖아.

중간에 쉬어도 좋아.

쉬었던 시간만큼 더 좋은 에너지가 나를 힘내게 해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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