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선..그리고 두명의 아이들..책표지만 보더라도 우주이야기..대략 짐작할수 있었다. 공상만화영화처럼 흥미있을꺼라 예상했는데.첫페이지를 읽는 순간깜짝 놀랐다.한소년이 나무에 열린 사과처럼 보이는 과일을 따 한 입 크게 베어 물었다.나무그늘에서 망보던 남자가 소년을 향해 허겁지겁 달려와.. 거친 숨을 몰아쉬었고. 소년은 손에 들고 있던 사과를 건네주었다.남자는 과일을 베어 문 순간.머리가 폭발하며 산산조각이 났다.등장인물중 아리 라는 아이의 꿈인것으로..짐작이 갔다.그런데~첫페이지부터 너무 쎈건 아닌가 싶어많이 당황했었다.;;;(킹스맨2가 생각나면서)혹시 무서운 스릴러 물인가? 싶어 ...걱정반 궁금증 반으로다음페이지로 읽어 내려갔다.케플러5번째 책에서는 아리,요니,마리에,스베틀라나,올리비아,민준,리사가 등장하는데 탐사대원으로 구성되어 케플러62e에 도착한 배경을 중심으로이야기가 이어졌다.케플러62e의 1년은 122일이고 지구와는 다른 환경과 다른 낯선 이곳.그리고 위스퍼러라는 우주 종족과 털없는 곰들..이 등장한다.책에서 골룸 모습을 한 그림을 봤는데.골룸이 바로 털없는 곰..종족이였다..이야기는 흘러 이곳에서의 빠른 자연변화도 상상하는 즐거움을 줬다.하루전까지만 해도 드넓게 펼쳐진 푸른잔디가 빨간색.주황색.노란색 등 형형색색의 물감을 들판에 홑뿌려 놓은것 같이 아름답게 표현해주고 있었고겨울이 다가올 걸 예감한 대원들은 모두 바쁘게 각각의 준비를하고 있었다.우주 캠프에서 멀리떨어진 장소인 정글같은 곳으로 마리에와 아리가 가게 되면서한번더 긴장감을 겪게 되었는데가는중 총소리를 닮은 소리가 나뭇잎이 떨어질때 나는 소리라는것과폭포에서는 거대한 잠자리 한마리가 번개처럼 재빠른 물고기를 낚아챘고그 순간, 수면위로 거대한 다른 짐승이 나타나...잠자리 꼬리를 물고 수면 밑으로 끌어당겼다.음..우주도 역시 자연의 순리...가 적용되니 동심파괴 부분은 감수하고 봤다.^~^;;;;;여러가지 우여곡절 끝에올리비아가 캡슐속에 묶여 눕혀있고그주변으로 6명의 아이들이 빙 둘러 서 있었다.영화에서 보았던 우주 캡슐..그리고왜 이.지경까지 가게 되었는지모두의 궁금증을 쥐고 있는..올리비아..6번째 책에서 알아봐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