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플러62 Vol.5 : 바이러스 ㅣ 케플러62 5
티모 파르벨라.비외른 소르틀란 지음, 파시 핏캐넨 그림, 손화수 옮김 / 얼리틴스(자음과모음) / 2020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주선..그리고 두명의 아이들..

책표지만 보더라도 우주이야기..

대략 짐작할수 있었다.

​

공상만화영화처럼 흥미있을꺼라 예상했는데.

첫페이지를 읽는 순간

깜짝 놀랐다.

​

한소년이 나무에 열린 사과처럼 보이는 과일을 따

한 입 크게 베어 물었다.

나무그늘에서 망보던 남자가 소년을 향해 허겁지겁 달려와.. 거친 숨을 몰아쉬었고. 소년은 손에 들고 있던 사과를 건네주었다.

남자는 과일을 베어 문 순간.

머리가 폭발하며 산산조각이 났다.

​

등장인물중 아리 라는 아이의 꿈인것으로..짐작이 갔다.

​

그런데~첫페이지부터 너무 쎈건 아닌가 싶어

많이 당황했었다.;;;

(킹스맨2가 생각나면서)

혹시 무서운 스릴러 물인가? 싶어 ...

걱정반 궁금증 반으로

다음페이지로 읽어 내려갔다.

​

케플러5번째 책에서는

아리,요니,마리에,스베틀라나,올리비아,민준,리사가 등장하는데 탐사대원으로 구성되어

케플러62e에 도착한 배경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이어졌다.

​

케플러62e의 1년은 122일이고

지구와는 다른 환경과 다른 낯선 이곳.

​

그리고 위스퍼러라는 우주 종족과 털없는 곰들..이 등장한다.

​

책에서 골룸 모습을 한 그림을 봤는데.

골룸이 바로 털없는 곰..종족이였다..

​

이야기는 흘러 이곳에서의 빠른 자연변화도 상상하는 즐거움을 줬다.

하루전까지만 해도 드넓게 펼쳐진 푸른잔디가

빨간색.주황색.노란색 등 형형색색의 물감을 들판에 홑뿌려 놓은것 같이 아름답게 표현해주고 있었고

겨울이 다가올 걸 예감한 대원들은

모두 바쁘게 각각의 준비를하고 있었다.

​

우주 캠프에서 멀리떨어진 장소인

정글같은 곳으로

마리에와 아리가 가게 되면서

한번더 긴장감을 겪게 되었는데

가는중 총소리를 닮은 소리가 나뭇잎이

떨어질때 나는 소리라는것과

폭포에서는 거대한 잠자리 한마리가

번개처럼 재빠른 물고기를 낚아챘고

그 순간, 수면위로 거대한 다른 짐승이 나타나...

잠자리 꼬리를 물고 수면 밑으로 끌어당겼다.

​

음..우주도 역시

자연의 순리...가 적용되니

동심파괴 부분은 감수하고 봤다.^~^;;;;;

​

여러가지 우여곡절 끝에

올리비아가 캡슐속에 묶여 눕혀있고

그주변으로 6명의 아이들이 빙 둘러 서 있었다.

​

영화에서 보았던 우주 캡슐..

그리고

왜 이.지경까지 가게 되었는지

모두의 궁금증을 쥐고 있는..올리비아..

​

6번째 책에서 알아봐야 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