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아, 초등학교 입학 축하해. 우리 딸이 이만큼이나 컸다니 믿기지가 않는다. 아기때부터 병원을 들락날락하느라 고생 많이 한 유리딸... 엄마는 너가 제때 학교에 들어가는 것만으로도 감사해. 좀 늦더라도 우리 꾸준히 잘 해보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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