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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릴리언트 - The Brilliant Thinking ㅣ 브릴리언트 시리즈 1
조병학.이소영 지음 / 인사이트앤뷰 / 2012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은 자기계발서 책인데요. 제법 많은 자기계발서를 읽어 보았지만 다른 계발서와는 내용면 에서 차별을 보이는 듯 합니다.
책을 읽은 소감 이라고 하면 자기 자신에 대하여,즉 자신의 자아에 대하여 생각해 보고 또 들여다 볼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 입니다.자기 자신을 깊이 들여다 볼 수 있는 자기 계발서라 할까요. 암튼 생각 이라는 걸 다른 각도에서 보고 또 보게 하는 책 입니다.
처음 책을 받았을땐 두께 때문에 "시간이 걸리겠군." 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책장을 넘겨 보니 그런 부담은 떨쳐 버릴 수 있었고요.
활자 자체가 큼직해서 글을 읽는데 편했고 만족 스러웠습니다.'브릴리언트'는 창조성과 관련된 자기계발 분야를 연구해 오신
현대경제연구원 조병화 수석연구위원과 이소영 연구위원이 공동으로 집필한 작품이라고 소개되어 있네요.
일단 저자들의 전문성이 이 책을 통해 발휘된 것이 보이고 두분 집필자 분들의 노력도 충분히 녹아 있다고 생각 합니다.
출판사는 인사이트앤뷰 인데 저는 이 출판사에서 나온 책은 처음이라 이 책을 읽고 관심을 갖게 되었답니다. 책 표지를 보면
뇌에 관련된 내용인가? 라는 생각을 하기 쉽습니다. 저도 이벤트신청 전에 그런 생각을 하고 신청을 했는데 제 생각과는 약간
차이가 있었습니다.
생각의 빈곤은 미래의 빈곤이다.
빛나는 미래는 오로지 빛나는 생각이 밝혀 준다!
표지에 씌여있는 위 글들을 읽으면 어떤 내용으로 구성 되었겠거니 라고 조금은 짐작이 가는듯도 하실 겁니다.
'창조성'을 주제로한 책이다 라는 제 나름의 생각 입니다.사람이 어떻게 창조적일 수 있는가에 대한 그러한 이야기 라고
할까요.거기에 대한 끊임없는 질문과 해답을 담고 있는 내용들로 채워져 있으니 말이죠.
재미있고 독특하다 라고 생각한건 역시 저자의 전문성이 발휘된 부분이 있는데 인간을 독수리에 빗대어 표현하고 이야기를
전개시키고 있다는 점 입니다.인간이 가진 오만함을 제 3자의 입장에서 들여다 볼 수 있도록 했다라며 스스로에 대한 경외심을 회복하고 생각을 행동으로 바꾸도록 하는데 중점을 뒀다 라고 설명 하고 계시는군요. 우화를 통해 책을 읽으면서 독자 스스로가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이끌어 가는 저자의 섬세함도 느껴 지는 책 이네요.읽는 독자의 독서 수준에 따라 어쩌면 난해하게 느껴 질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도 하지만 그러한 독자의 마음까지 배려한 섬세함이 느껴지구요.
각 장마다 ,생각노트,를 수록해 놓아서 책을 읽고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네요.책을 읽으면서 좀더 깊은 이해에 다다를 수 있도록한 저자의 섬세함이 느껴 집니다.인간이 생각을 멈추고서 사는것이 가능할까. 불교에서는 생각을 비우라는 말을 하는데 생각을 완전히 비우는일이 가능한걸까 라는 질문도 스스로에게 해보면서 자문자답을 했네요.ㅎㅎ 거의 마지막 부분에서는 책의 등장 인물에 대한 소개를 간략하게 하고 있습니다.
시대를 대표했던 수 많은 천재들이 왜 천재로 불리웠는가, 어떻게 창조적 이었나에 대한 설명도 곁들이고 있어 새롭게 한 시대를
대표했던 천재들을 책 속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갈릴레오 갈릴레이,롤프 옌센,루치아노 파바로티.리처드 파인먼.... 얼마전 우리들 곁은 떠난 스티브 잡스까지 그들의 빛나는 삶과 인생을 보게 될것입니다. 천재들의 생각이 보통 사람들과 어떤 다름이 있었는지.창조적인 생각은 어디서 나오는지..
나이가 들어도 새로운 생각들은 끊임없이 창조 된다라고 생각 합니다.생각을 멈추지만 않는다면 말이죠.
제 남은 여명에서 생각을 좀더 창조적으로 만들어서 제 2의 새로운 인생을 사는데 나만의 색깔로 살아보고 싶네요.
불가능을 가능으로 이끄는 생각으로... 남은 내 인생도 두근 거리는 인생이 되기를 소망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