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씽링크 1 - 잃어버린 고리
배상국 지음 / 도모북스 / 2012년 8월
평점 :
절판


1,2권 한 세트로 되어있는 팩션 소설 이예요.

 

두권이라 언제 읽을까나 사실 걱정이 되었는데 굉장히 싑게 술술 읽혀지는 책 입니다.

저는 워낙 소설을 좋아라 해서인지 1,2권 모두 읽는데 하루 반 이 걸렸습니다. 더우기 이 소설은 백범 김구 선생님

암살에 대한 팩션 소설로 읽는내내 긴장감이 느껴지고 몸에는 경련이 일어날것만 같은 살얼음판 위를 걷는듯한 내용들이

우리의 역사에 대하여 다시금 관심을 갖어보게 되는군요.

 

이 책을 읽으면서 저는 김구선생님에 대하여 좀더 알기를 원하여 인터넷으로 김구 선생님에 대하여 검색을 하고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의로운 죽음을 당하는 사람들은 역사속에 언제나 있어 왔음을 느끼게 되는군요.

나라와 조국을 위하여 자신의 목숨쯤은 분토와 같이 버리고 하나밖에 없는 생명으로 조국을 바로 세우고자 했던 위인들의

수많은 얼굴들이 스치고 지나 갔습니다.

 

오늘을 사는 우리들이 기억하든 기억하지 못하던 조국을 위하여 이름도 없이

빚도 없이 스러지고 사라진 영웅들로 인하여 오늘 우리 대한민국은 세계속에 우뚝서  이제는 어려운 나라들을 돕는

아름다운 나라가 된 원동력은 그렇게 아무런 댓가나 값없이 오직 조국을 위한 희생과 사랑으로 살아 오셨던 우리의

선조들 이셨음을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해 보게 되는군요.

 

누군가를 쫒고 쫒기는 세상, 누군가를 죽고 죽이는 세상은 언제나 끝나게 될까도 생각해 보게 되는군요.

'그들은 한 사람을 저격했지만 남겨진 자들은 한 시대를잃었다' 라는 표지글이 백범에 대하여

 한 마디로 잘 설명해 놓은것 같습니다.

 

1948년 11월 초, 여순사건 진압 직후

들판은 벌써부터 겨울을 준비하고 있었다 로 시작 되는 소설.... 

우리 역사속에서 분명하게 존재했던 백범 김구선생 암살사건에 대한 팩션 소설은 그렇게 시작되고

대한독립 운동의 최고지도자 김구를 안두희는 왜 죽여야만 했을까. 안두희라는 인물에 대해서도 역시

저는 더 궁금해 졌고 그를 검샛하기 위하여 어느세 제 손은 자판기 위에 올려져 있음을 발견하게 됬습니다.

 

소설을 읽는동안 만큼은 그 모든 내용들이 팩션소설 임을 잊게 하면서 소설의 모든 내용 하나 하나가

진실로 받아들여질 정도로 스릴도 있고 깊이와 재미까지 더해주는 소설이었습니다.

우리 역사의 흐름를 새롭게 인식하게 된 기회가 되었다고 할까요. 여튼 책이란 여러모로 나로 하여금

깊은 사색으로 내면의 성숙을 더하여 주니 이래저래 좋은듯 합니다.

 

재미있게 그러나 조금은 진지하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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