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이 책을 받았을때의 첫 느낌은 표지의 디자인과 짙은 노랑색 색깔에 눈이 박혔었다.예쁘다, 화사하다, 봄의 색이다 등등 ..암튼 책의 표지는 그랬다. 책의 표지가 뭐그리 중요한건 아니고 그속에 내용이 그 이상의 값을 하고 있느냐가 더 큰 문제가 아닌가 하고 이내 정신을 차리며 책장을 넘겨보았다.중국이 말하지 않는 중국경제의 비밀이라~
책 제목만 놓고 문자 그대로 해석한다면야 중국 뿐만이 아니라 우리 대한민국이나 일본 미국 그밖에 여러 나라에서 다 해당되는 제목이 아닌가.요즘 한창 뉴스의 중심에 서있는 그리스 뿐만이 아니라 밖으로 표출된 내용 보다는 각 국가마다 거품이있는 경제를 볼 수 가 있기는 그다지 어려운 일도 아니니 말이다.그렇담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또다른 중국경제의 알려지지 않는 불편한 진실 같은게 있다는 애긴데 얼마전 [유로화의 미래를 말하다] 책을 통해서 바라본 세계경제의 취약성을 볼 수 있었던 기억을 덤듬어 나가며 이책을 읽어나갔다.
로버트 앨리버 시카고 경영대학의 국제경제와 재정학 명예교수의 서문을 시작으로 해서 총 4장으로 구성된 <유로화의 종말은>마지막 참고 문헌에 이르기 까지 유럽이라는 특히 유로화의 실체를 좀더 정확하게 보고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는 책이다. 이전에 읽었던 유로화의 미래를 말하다를 접하고 읽은지라 훨씬 유로화에 대해 이해하는데는 그리 어렵지 않았던것 같다. 이제는 내가 살고잇는 국내의 경제만 알고 있다면 제대로된 경제를 알고 있다고 할 수 없는 시대를 우리는살고 있다. 세계 경제가 그물망처럼 연결된 오늘날 세계 경제에 대한 지식은 상식이고,필수라는 생각이 든다.
서로서로 잘해 보자고 시작했던 유로화의 종착지점이 모두가 우려하는 파멸로 끝이 날것이지 아님 기사일생으로 회생 할 것인지는 전문가들 조차도 저마다 의견이 분부한 현 시점에 그래도 이한권의 책이 유로화의 탄생과정과 심각한 위기를 맞고있는 유로존 위기의 원인은 과연 어디서부터 어떻게 출발해서 여기까지 왔으며 앞으로 그 끝은 어디인가라는 궁금증을 조금은 해소시켜 주는 충실한 내용들로 채워져 있었다.
읽는데 그다지 어렵진 않았고 총 318 페이지 수 를 가지고 있지만 100% 영어로 되어있는 참고문헌을 빼면 300페이지로 집중해 읽으면 이틀안에 충분히 읽을 수 있는 분량이라 생각한다. 세계경제의 어려움과 위기를 바라 보면서 우리 가계에도 많은 거품들이 끼어있고 결국은 그 거품때문에 가정경제가 몰락하고 가족들이 뿔뿔히 흩어질 수 밖에 없는 비극을 맞고 있다. 예로 친정 동생의 이야기를 해보자면 한때는 제법많은 월 몆천의 수입으로 상류층생활을 오랫동안 유지해 왔다가 어느날 거픔이 꺼지자 내리막 길을 걷더니 작년부터는 자식들과 뿔뿔히 흩어지고 거의 빈털털이로 지방에가서 두 부부가 어렵게 살고 있다.
통화 통합으로 한껏 기대와 꿈에 부풀어 있었던 유럽의 재정위기가 전 세계를 공포속에 떨게하고 있다. 이 풍전등화와 같은 운명에 놓여있는 세계는 , 그리고 우리는 ....
전 셰계가 금융의 위기를 겪고 있는것은 거품이었다고 생각한다. 거픔이 끼어있지 않는 사회, 국가, 가정, 개인이 되기를 어느 신 에게라도 그 앞에서 빌고 또 빌고 싶은 심정으로 이책을 읽었다. 각자의 분수에 맞는 소비생활로 제발,제발 국가와 가정이 건전하고 거픔이 끼어있지 않은 밝은 세계화가 이루어 지길 간절한 마음으로 손을 모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