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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굽는 가게로 초대합니다 - 컵케이크 하나로 인생이 바뀐 청년백수의 파란만장 성공기
김신애 지음 / 나무수 / 2010년 2월
평점 :
절판
요즘 이런류의 책을 많이 읽게된다. 딱히 생각하고 책을 고루는건 아니지만 도서관이나 서점에 가게 되면 자동 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성공스토리에 눈길이 가는것은 아마도 그들을 통해 대리만족 이라는 것을 느끼기 때문일까 ~~ 어째든 이책도 그러한 마음이 있었고 읽게 되었다. 이책의 저자는 젊지만 당찬 자신의 꿈을 먹고 노력하여 달려온 결과 오늘의 성공 신화를 이룬 여성이다.
난 이분의 정신력이나 확실한 목표의식이 우리나라 사람들의 정신적 문화라고 생각을 해 보았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정신력은 세계 어느 나라와 견주어도 결코 뒤지지 않는다. 다만 어마어마한 자산을 누구는 사장을 시키고 누구는 그 숨어있는 자산을 통하여 자기화 시켜 성공을 이끌어 내고 있다. 바로 저자는 후자에 속한 인물이고 우리 모두는 이러한 정신력과 그의 노력에 박수를 쳐 주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다.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을 보면 자신의 삶에 상당 부분을 희생하고 얻은 결과라는 거다. 지극히 개인적인 사사로운 사생활에 이끌리지 않고 오직 꿈을 향해서 달려온 그들이다. 내가 아는 석사 부부가 있다. 두분다 서울에서 누구나 부러워하는 직장에서 남부럽지 않는 생활을 하고 있을즈음 어찌어찌해서 그 모든 도시 생활을 접고 사람 그림자 조차도 그리운 최오지 산골 마을로 귀촌하여 손에 흙을 뭍히며 산을 개간하여 밥을 일구고 무공해로 먹거리를 재배하여 그곳에서 나온 수익금으로 아이들 교육도 시키고 자연과 책과 벗하며 자신들의 또 다른 꿈을 펼쳐 나가고 있는 석사 부부는 1%의 후회도 없다한다.
이렇듯 꿈을 이루기 위해서.. 아니면 자신이 하는 일에 성공을 이루기 위해서는 상당부분 자신을 포기 해야만 하는 그 부분이 저자도 분명 있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젊음과 오기 하나로 연매출 10억 이라는 ... 빵을 굽는게 아니라 책 제목대로 그야말로 꿈을 굽고 있는 저자의 정신력이 나는 부럽기만 하다. 처음에는 아주 작게 시작한 그녀의 보잘것 없기까지한 그 작은 손짖과 몸짖이 오늘에 저자를 만들었으니 이 책을 읽어본 사람들 이라면 더 이상의 환경탓은 할 수 없으리라~~
나역시 이 책을 읽어 보면서 나이에 상관치 말고 내 안에 숨어있는 재능과 꿈을 펼쳐 보리라 생 각을 하게 되었고 나이에, 환경에 얽메어 내 소중한 꿈이 사장 되지 않도록 작게라도 행동을 취해야 겠다고 생각 해 본다. 삶에 무엇인가 동기를 부여해 주는 책 이었기에 얇은 책 이지만 내용은 알토란 같은 꿈으로 가득찬 감사히 잘 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