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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노래하듯이 또 내가 얘기하듯이 - 꿈이 있는 자유, 한웅재가 들려주는
한웅재 지음 / 좋은생각 / 2010년 2월
평점 :
절판
우선 책 제목에 마음까지 포근해 지는 ~
책 제목만 봐도 까닭없이 흥분된 마음 까지도 안정되는 기분이 들 만큼 이책은 어느 책에서 느끼는 감정이나 느낌과는 사뭇 다름을 느꼈다. 왜 일까~~ 생각해 보았다.
다 같은 책 인데 이책의 느낌이 다른 이유는 ~~ 이유없었다. 그냥 편안했다. 책 표지 에서도 따스함이 느껴졌고 .. 아마도 이 책은 묵상 집으로 마음을 만지고 신과의 교통을 안내해 주고도 남는 한줄 묵상에 내 마음이 움직였나 보다. 요즘 개인적으로 내 신앙이나 영적 삶에 빨간불이 들어왔고 내 영혼이 메마른 상황에서 이 책을 만난 까닭일까~
이 요술같은 책을 한줄 한줄 읽어 내려가는 가운데 촉촉히 내 마음에 봄비가 내리고 파릇파릇 무언가 움터 올라오는 이 묘한 기분을 무얼로 표현해야 할까~~ 저자는 항상 시와 노래로 하나님의 위대 하심을 찬양하고 자연과 이땅에 가득한 하나님의 영광을 노래로, 묵상으로 그렇게 감사를 표현하며 자신의 존재의 이유를 그렇게 나타내고 사시는 분 이심을 알 수 있었다 .
그 영혼의 풍성함이 부럽기도 하고 자신의 달란트를 십분 발휘하여 많은 이들에게 ..삶에 지친 영혼 들에게 쉼이 되도록 책 제목 처럼이나 내가 노래 하듯이 또 내가 애기 하듯이 자신에게 주어진 사명 감으로 그렇게 사시는 모습이 보였다.
그러한 만족한 삶을 사시기에 나 또한 이책을 덮으면서는 동일한 소망을 품어 보기로 하면서 세상을 좀더 긍정 적으로 볼 수 있는 눈을 갖도록 해야 겠다고 다짐도 해 보았다. 너무나 많은 내 안의 욕심이 나로 하여금 아름다운 이 세상을 보지 못하게 막고 있는건 아닌지. 그리고 하늘이 특별한 인연으로 허락하신 가족에 대한 소중함도 크게 느끼지 못하고 사는건 아닌지 자신을 둘러 보게된 계기가 된 것만 으로도 책을 읽은 효과는 충분 하다는 생각을 갖게하는 책 ~
이 한권의 책으로 말미암아 깊은 깨달음을 받을 수 있음에 또한 놀라울 따름이다.세상을 보는눈, 또는 사물을 보는 눈, 자연을 보는 눈이 달라 질것만 같은 이 느낌~ 똑 같은 대상 이지만 책을 읽기 전과 후의 차이는 분명 있었다.
책을 보는 사람이 누구나 동일한 생각을 할 수 는 없으나 이 책은 눈에 보이는 육 적인 부분 보다는 육신의 눈으로 볼 수 없는 내 적인 삶~ 혹은 영적인 부분을 터치 받을 수 있는 그런 책에 가깝다. 그렇다고 기독교 적인 성향이 강하게 나타난 책이 아니 면서도 누구나 별 거부감 없이 읽고 나름 주관적 견해를 가지고 자신에게 맞게 적용하고 흉내라도 내 본다면 내가 사는 이 삶이 지금 보다는 좀더 질 적으로 향상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다.
책과 함께 덤으로 주신 음악 CD까지~~ 기분...... 꽤 괜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