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포트폴리오 - 당신이 꿈꾸는 인생을 완성시키는
JIST Works, Inc. 지음, 김양수 옮김, 나혜목 감수 / 링거스그룹 / 2010년 1월
평점 :
품절


지금까지 나는 꽤 여러권의 경제서적,제태크서적 을 비롯하여 마이 포트 폴로리오와 같은 유사한 책들을 접했다.

청년 시절에는 우리 세대가 대부분 그러 하듯이 농촌에서 그저 어렵고 힘든 시절을 보냈고 밥 한끼 먹는 것만 으로도 만족해야 할 시대 였기에 금전 자체를 구경 한다는 것은 하늘의 별을 따기보다 어려운 그 시기에 나를 위해 , 아님 미래를 위해 나를 위한 포트 폴리오를 짠다는 건 딴나라, 딴세상의 애기에 불과했다.

 결혼후 두 아이를 키우면서 역시 미혼인 시절과 견주어 별 나아지지 않은 생횔 환경이 아이를 키우고 간식 걱정을 해야 할 만큼 넉넉지 않았던 관계로 역시 우리의 미래를 위해 무엇인가를 계획을 짜고 준비를 한다는 자체가 역시 불가능 하다고 생각을 하며 살았었다. 어쩌면 경제관념 자체가 의식속에 조차도 없었던 시절을 보냈다고 해야함이 솔직한 대답이 될 것이다.

그리고 이제 나이 50대 초반을 맞은 지금 미래에 대한 준비를 해야 하는데 무얼 어떻게 해야만 할지를 몰라 역시 우왕좌왕 하고 있는 이때 이 책을 만난건 다행인지 불행인지 내가 너무나 인생을 살아 오면서 환경만을 탓하며 살아 왔구나를 느꼈고 지금 난 뼈 져리게 지난날 나의 안일함에 가슴치며 후회하는 동시에 늦었지만 다시금 희망을 가슴에 품고 나만의 포트 폴리오를 구상하고 계획하게 되었다는 사실 만으로도 이 책을 읽은 값어치는 충분 했다라고 평가 하고 싶다.

 어려 울수록 미래에 대한 비젼을 품어야 된다는 사실을...
한 살 이라도 어릴때 일수록 나를 위한 인생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다는 사실을...
작고 보잘것 없지만 지금 부터 미래를 준비 해야만 한다는 사실을..
자신을 남과 비교하여 상대적 평가를 내리지 말고 나는 나로써 소중한 사람임을 깨닫고 나에게 맞는 생활습관을 갖을 필요가 있다는 사실을...

꾸준히 독서를 통해 나를 개발하고 내면을 튼실하게 가꿔야 한다는 사실을 ...  나는 알았다. 아니 알고 말았다.20대인 내 아이들에게 1독을 권했고 그들의 인생의 방향을 잡아 주는데 길라잡이가 되어 줄 것이라 생각한다.학교 생활이나. 직장생활, 결혼생활, 대인 관계등등 살아가는 동안 피할 수 없는 이 시간들을 만족하며 즐길 꿈을 가진 그 누구라도 고등학교 이상이라면 1독씩 권해 보고 싶은 책이라 할 수 있겠다.

 나는 이 한권의 책을 통하여 외적으로, 내적으로 준비된 삶이 훗날 높은 삶의 질을 약속 받을 수 있는 길임을 안 이상 지금 까지의 안일 함으로 살 수는 더더욱 없기에 마음에 새로운 불을 지피고 도전해 보기로 자신과 약속을 한 것으로 나만의 포트 폴리오는 앞으로 나의 인생에서 새롭게 준비해야 할 숙제로 알고 실천해 보려 한다.

 30대에 만이라도 아니 10년 전 만이라도 이 사실을 알었더라면.. 많은 아쉬움이 남아 속도 쓰렸지만 나는 이 책을 읽었고 사람이 살아 가면서 무엇을 준비하고 살아야 하는가를 알고 말았으니 후회하고 아쉬워 할 그 시간 나의 미래를 위해 뭐든 준비하는 시간들이 되도록 노력 할 것이다.  

 

책 한권의 소중함이 내 온 몸을 휘감은 오늘 아쉽지만 희망의 온기가 또한 내 온 몸을 휘감고 있는 이 밤~~ 살아 있음이 행복한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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