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듀어든의 거침없는 한국축구
존 듀어든 지음, 조건호 옮김 / 산책 / 2010년 1월
평점 :
품절


2002년 월드컵 4강의 신화는 잊을수 없다.

4강 신화라는 성적표에 대한민국은 물론 세계가 주목했고 붉은 악마의 거침없는 응원에 그 또한 세계가 주목했다,승리의 기쁨도 기쁨 이지만 그 승리를 통하여 국민 들에게 삶에 희망을 주고 에너지를 불어 넣어 주었다는 점에서 젊은 선수 들에게 온 국민은 아낌없는 격려와 박수를 보냈던 것이다. 심장이 약한 사람은 감정까지 조절 해야만 했으니  그날의 그 함성. 기쁨 ,눈물, 어제 일인양 선명하다.

 여기 한사람, 존 듀어든~~ 거침없는 한국축구를 사랑한 그~ 


일단은 고마운 생각이다. 자국인도 아닌 외국인이 전 세계에 한국축구를 알리는 메신저 역활을 해주고 있음을 생각할때 선수들은 물론 이겠거니와 전 세계에 한국 축구를 알리는 그에게 온 국민이 모두  박수라도 보내주어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책을 읽는 내내 들었다, 거기다 언론인 으로써 지적 수준까지 겸비한 멋지고 매력이 넘치는 존 듀어든~~

무엇보다도  현제 국내에 머물고 있다는 점도 한국에 대한.., 한국 축구에 대한 그의 남다른 애정이 눈물나게 고맙게 느껴 지기도 했다. 나는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루기 전까지는 축구를 별로 좋아 하지 않았었다. 아마도 여자이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으나 전혀 관심없던 스포츠를 사랑하게 되고 펜이 된것은 그때 그 승리 이후 꽤 괜찮은 스포츠로 보여졌기 때문이다. 지금도 축구경기나 스포츠 뉴스를 통해 축구경기를 볼때마다 가슴이 터질것만 같은 심정...  바로 첮사랑의 심정이다.

이책은 중 고등학생 아니 그 이전의 초등학교 고학년만 되어도 별 무리없이 읽을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썼다.읽기에도 머리를 쓰거나 생각해서 읽는 책이 아니기 때문에 그져 스포츠를 관람 하듯이 전,후반전 축구경기  관람 하듯이 읽을 수 있는 그야말로 읽기에 아주 수월한 책이라 할 수 있다. 축구를 좋하하는 사람 이라면 아마도 이책을 흥미롭게 읽을수 있을것 같다.한국 축구에 대해 또는 선수 하나 하나에 대해 외국인인 저자가 우리보다 더 잘 알고 있으니 ..그리고 한국을 한국 축구를 ..한국 선수들을 유럽과 전 세계 무대에 알려온 존 듀어든에게 어찌 박수를 보내고 싶지 않을 수 있을까.

 이책을 읽으면서 나는 존 듀어든의 팬이 되기로 작정하고 말았다.
한국에 대한 그의 남다른 애정을 보았기 때문에 ..앞으로도 저자로 인하여 한국 축구가 세계 무대에 알려져 우리 선수들이 세계 곳곳을 누비며 우리 나라의 민간 외교관 으로써의 역활도 소중히 감당할 것이기에 앞으로도 거침없는 한국 축구에 대한 변함없는 지지와 응원을 보내 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한국을 사랑하고 한국 축구를 사랑하는 저자의 땀과 열정이 우리 대한민국에 심기워 져서 그를 통해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가 세계 곳곳에 퍼져 나가기를 기대하면서 존 듀어든의 멋진 활약, 앞으로도 기대해 보기로 하자.

 한국축구 화이팅!
 

존 듀어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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