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이밴트에 당첨된 책은 기다리는 설레임도 좋고 받았을 때의 그 짜릿함 이란 내게 있어서 이루 헤아릴 수 없는 큰 기쁨이다. 더욱이 이번에 도착한 CEO책읽기는 책에대한 사랑과 애착심이 각별한 나에게 그 여느 책보다 무사히 배송되어 내손안에 무사히 안착 했을때 얼마나 기쁘던지 그옛날 사랑하는 사람을 그리움과 설레임으로 약속된 만남을 기다렸던 만큼이나 특별한 감정을 갖게된다. 이책 역시 받자마자 하던 일손을 모두놓고 숨 가쁘게 읽어 내려갔고 한장한장 책장을 넙길 때마다 책속에 소개 되어진 CEO들에 대한 땀과 눈물과 고뇌를 함께 읽을수가 있었다.흔하게 회사를 경영하는 사람들은 보통 사람들 보다는 여러가지 면에서 삶에 있어서 편안할 것이라 생각한 경향이 있었고 단순하게 돈이 보통 사람들 보다는 많은 사람 정도로만 생각 했던게 사실이었다. 그러나 오해였다. 특별히 이 책 가운데 소개된 한국의 최고 경영자 25명의 성공스토리를 담은 "나의 꿈 나의 청춘"(조일훈 지음) 은 읽을때 얼마나 내마음이 ,내 가슴이 뛰고 뜨겁던지... 경제 신문의 현역 기자인 저자가 CEO들을 직접만나 장시간 인터뷰한 내용을 정리한 책 이라고 소개하고 있었다. 청소년 시절에 가난을 겪은 사례 들에서 황우진 푸르덴셜생명보험사장, 오세철금호타이어사장, 김쌍수 LG전자부회장(현 한국전력공사사장) 최지성 삼성전자 디지털미디어 총괄사장, 박찬법아시아나항공사장(현 금호아시아나그룹회장) 등등 25명의 CEO들은 CEO의 자리에 오기 까지는 숱한 역경을 이겨내고 땀과 눈물로 걸어온 길 이었음을 알수 있었다.거져 편안히 앉아서 얻은 자리가 아니란 예기다 절대로 .. 괸스리 콧끝이 찡해졌다.그분들은 지금도 그때의 초심을 잃지않고 경영 일선에서 겸손히 한점 흐트러짐 없이 자신의 길을 묵묵히 가고 있음은 한국사회의 큰 어른들 이시며 정신적 지주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이책을 읽고 이웃 동네에 있는 헌책방을 향해 달렸다. 당장 원문을 읽고 싶었기 때문이다, 이책은 저자가 책에대한 서평 형식으로 썼고 더 자세하게 읽고 싶으면 원문을 구입해 읽어 보라 하였기에 그리했고 첮번째로 "나의꿈 나의 청춘"을 사왔다 CEO에대한 오해......별다른 노력없이도 부를 누리고 있는 사람들로 생각했던 자신이 부끄럽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부자들에대한 선입견을 갖고 일부는 적대감 까지 가지고 차가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경향이 우리 사회에 알게 모르게 자리하고 있음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나 역시도 주변에 부자들을 보면 부자가 되기까지 그들이 흘린 땀과 눈물이 있었음을 인정 하기 보다는 부정적 시각으로 바라보는 경향이 뚜렷이 있었음을 고백한다. 적어도 이책을 읽은 사람들 이라면 이제는 그런 편견에서 놓임을 받을수 있을듯 하다.바로 나 자신이 먼저 이책을 읽은후 CEO들에 갖었던 부정적이고 소극적인 생각들을 교정하지 않으면 안될 이유들을 만났고 그동안 괜한 시샘과 질투아닌 질투로 열심히 땀흘려 이룬 기업에 대하여 과소평가 하고 오해했던 점을 생각하면 몸돌바를 모르겠다.지금도 사회 곳곳에서 알게모르게 사회에 공헌하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도 특별히 기업을 경영하시는 CEO분들의 수고와 노고를 위로해 드리고 싶은 마음 간절하게 일어났다. 이 책속에는 많은 경영인들의 이야기가 소개 되어져 있다. 경영인이라 함은 꼭 회사를 운영하는 기업 경영인 만을 이야기 하는것이 아님을 알 수 있다. 작은 의미에서 본다면 가정을 잘 꾸려 나가는 것도 하나의 경영 즉 가정 경영임을 느꼈다. 아마도 이책을 읽는 사람 이라면 책속에서 꼭 읽어보고 싶은 또 다른책도 발견할 수 있으리라. 몇권쯤은 서점 에서든 아니면 나처럼 헌 책방에서든 구입하지 않고는 견딜수 없는 마음도 일어날 수 있음을 명심 하시라 ~ 책을 읽을 수 있어 행복한 연휴를 보내고 있다. 올해는 100권의 책을 꼭 읽고 싶은데 잘 될지는 모르겠으나 다양한 많은 사람들을 책을통해 만나보고 싶다. 많이 배우고 가르침도 받고싶다. 다시한번 독서에 매력을 느끼게해준 책, 경영인의 마음으로 올 한해 내 자리에서 맡겨진 모든일에 충실하자라는 다짐을 하며 서평을 마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