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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더 젊어지는 따뜻한 몸 만들기 - 소아비만에서 암까지 예방하는 가족 건강 지침서
가와시마 아키라 지음, 전선영 옮김 / 아주좋은날 / 2009년 10월
평점 :
절판
몇년전에 류마티스 판정을 받고 한동안 절망 가운데 있다가 겨우 마음을 추스리고 건강에 관한 정보에
의식을 집중하고 살았다 그것도 자연 치유에 관하여 더 많은 관심을 가졌으며
믿음과 확신을 갖고 100% 의지 하기로 하고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은
모두 쓰레기 통으로 집어 넣었던 시기가 어연 2년이 훨씬 지나갔다.
주변에서는 약을 끊으면 어찌하려 하느냐 만류하며 걱정들을 많이 하기도 했지만 나는 내 선택을
믿기로 하고 그때부터 인터넷으로 책으로 왔다갔다 하면서 자연치유에 관한 많은 정보를 찿았고
배웠고 실천했다. 처음엔 얼마나 두렵던지... 얼마나 떨리던지..
통증은 나날이 더해져가고 밥 숟가락도 제대로 잡지 못하여 용을 쓰며 남몰래 많이 울기도 하였지만
지금와 생각해보면 탁월한 나의 선택에 박수를 보내고 싶은 심정이다
지금도 약간의 통증이 있고 손가락 관절부분이 약간 붓기도 하지만 만족한 상태고
너무나 감사한 마음이다
처음 이책이 나왔을때 내 눈이 휘둥그레 졌었다. 왜냐면 나의 관심 분야였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병이나면 무조건 병원에 가서 주사먹고 약을 먹어야만 되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다
물런 필요의 경우 절대적으로 의사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도 꽤 있다는건 부인할 수 없지만
생활습관만 조그만 바꾸면 그 독한 약을 쓰지 않고서도 우리 몸은 스스로 알아서 치유하는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는걸 안다면 무조건 병원치료만을 의지 하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책은 내몸에 이상징후가 나타날때 무조건 약에 의지하기 보다는 미리미리 몸의 면역력을
높혀서 어떤 질병도 이길수 있게 내몸을 길들이고 모든질병의 근원은 몸이 냉한 것에서 부터
출발한다는걸 말하고 있다 즉 몸이 차가우면 혈액 순환에 방해를 받고 우리몸에 혈액이 정상적으로
순환이 안되면 모든 장기들 뿐만이 아니라 온몸이 영향을 받아 모든 몸의 기능들이 제 역활을 하기
어려우니 몸에 병이날 수 밖에 없다는 거다
몸을 따뜻하게 하면 그 반대의 효과로 나타나니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다는 내용인데
몸을 따뜻하게 하기 위하여 생활 속에서 쉽게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다
음식에서 부터, 운동, 생활습관 까지 그리 어려운 건 아니고 누구나 손쉽게 실천 할 수 있는
방법 들이다.
그리고 책의 두께나 내용들이 아주 부담없이 볼 수 있어서 한권쯤은 사서 옆에두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놓고 읽어 본다면 내 건강을 지키는데 적지안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내 몸을 따뜻하게 하는것 꼭 명심할 일이다
함부러 차가운 음식 먹지말고, 땀흘리면 마른 수건으로 즉시 닦고, 덥다고 냉장고에서
냉수 벌컥벌컥 들이키지 말고, 운동도 게을리 하지 말고 등등... 담배도 몸을 차게하는 주범이니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음식이랑 적절히 조화를 맞추심이 좋을듯 하다
생각보다 우리는 무의식 중에라도 내 몸을 차갑게 하는 일들을 많이도 하고 지낸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젠 이책을 읽고 공부를 한 이상 더 이상 내몸이 차가워 슬프게 지내지 않게 하리라 다짐
또 다짐을 하게 하는 책 이었다 그동안 덥다고 차가운 음식만 많이 내려 보내서 힘들었을
내 몸의 모든 장기한태 사과라도 해야 될것같은 책 ~~
한번쯤 읽어도 좋을 책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