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과학 첨단과학 5 : 코딩과 프로그래밍 - 새 교육 과정에 따른 학습 만화 Live 과학 시리즈 5
김정욱 지음, 인진호 그림, 진현민 감수 / 천재교육(학습지) / 2018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우리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밥솥, 로봇청소기, 드론,
자율주행자동차등 모든 제품들은
모두 소프트웨어가 있어야 작동이 되죠.

이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게
바로 코딩과 프로그래밍 아니겠어요. 

페이스북 창립자이자 최고 경영자
마크 저커버그는 이렇게 얘기했다고 해요.
"다음 세대에는 그 나라의 언어를 배우듯,
프로그래밍을 배우게 될 것이다.

그만큼 코딩과 프로그래밍이
우리가 사는 현대사회에서는
참 중요한 거 겠죠~

우리나라도 2018년부터 학교에서
코딩을 배우는 수업이 있잖아요.

코딩을 배우는 이유는
앞으로 소프트웨어를 이해하는 능력이
중요해질 것이기 때문이예요.
LIVE과학 코딩과 프로그래밍 책에서는
아이들이 만화로 좀 더 쉽고 재밌게
코딩과 프로그래밍에 대해 알 수 있어요.


코딩으로 게임을 만들어 보기도 하고,
코딩을 알면 주변 기기를 내 마음대로
얼마든지 작동시켜 볼 수도 있잖아요.
라이브 과학 앱을 다운받으면
라이브 과학 책의 라이브 영상을
애니메이션으로 볼 수 있어요.

각 권마다 5편의 영상이 담겨 있어서
아이들이 참 재밌게 보더라구요.
첨단 과학을 생생한 영상으로 만나요!
라이브 과학 앱을 이용해
3D, 2D 애니메이션, 과학 동영상을
만화와 함께 즐길 수가 있어요.
사실 코딩과 프로그래밍
처음 접하는 아이들은 어렵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 거 같은데,
학습만화 초등과학, 라이브과학을 통해서라면
재미있게 과학원리를 익힐 수 있어요.
식기세척기, TV 셋톱 박스, 자동차등의
임베디드 프로그래머와 시스템, 보안, 게임,
웹, 응용프로그래머, 이처럼 다양한
프로그래머들이 활동하는 만큼,
코딩과 프로그래밍을 통해 다양한 직업도
아이들이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예요.
애플의 창립자 스티브 잡스는
'모든 국민이 코딩을 배워야 한다.
프로그래밍은 생각하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
고 했던 것처럼 코딩을 배우면
저절로 논리력이 늘고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스스로 배울 수 있겠죠.
키즈 크리에이터 마이린의 유튜브에도
라이브 과학을 만나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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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과학의 완간을 축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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