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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랏빛 소가 온다 - 광고는 죽었다
세스 고딘 지음, 이주형 외 옮김 / 재인 / 2004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마케팅에 관해 막연하고 멀게만 느껴졌었는데 마케팅은 우리 일상생활에도 응용될 수 있었던 점을 알게되서 너무 좋았다
특히 누구나 생각할 수는 있었지만 막상 행동으로 옮긴 이는 극소수이고 바로 그 극소수는 이름만 대면 남들이 다 알수 있는 회사의 주인이었다
우리도 이처럼 일상생활에서 당연하다고만 생각하지 말고 끊임없이 새로운 아이디어로 무장하며 살아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