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가시고기를 읽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정말 진짜 가시고기 처럼 내용도 가시고기 같습니다. 엄마는 아들을 낳고 그냥가고 아빠는 그대로 남아 아들을 키웁니다. 아들은 커서 아빠를 잡아 먹습니다. 거의 그런내용 같습니다. 정말 감명깊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