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수업은 눈물을 흘리게 하는 슬픈 명작동화입니다. 매일 선생님 말씀을 듣지 않다가 나중에 후회 하는 장면입니다. 매일 선생님 말씀을 한번 들어보니까 쏙쏙눈에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후회하고 죄송하다고 하지만 때는 늦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