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주아를 위한 인문학은 없다 - 박가분의 붉은서재
박가분 지음 / 인간사랑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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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설적인 이야기 속 젊은 좌파논객의 인문학적 사유, 두고 읽어보는 것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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