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하다는 착각
마이클 샌델 지음, 함규진 옮김 / 와이즈베리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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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된 문장들이 정말 이해가기 어려워요...
왜 이렇게 어렵게 쓰는지 가독성이 너무 떨어져요. 예를들면 원어로 ‘chapter4.The last acceptable prejudice‘ 의 경우도 굳이 ‘최후의 면책적 편견‘ 이렇게 번역할 필요가 있을까요...한국에서 잘 쓰지도 않는 단어로...무슨 구글 번역기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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