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탄육아 - 아이와 엄마가 함께 행복해지는
이유정 지음 / 더메이커 / 2021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이와 엄마가 모두 행복해지는 감탄 육아는
우리가 바라는 이상적인 육아 방법이에요.
어려운 기술 없이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육아 방법이라
 누구나 실천 가능할 것 같아요.

이 책의 목적지는 감탄육아를 통해 해루우스(해피.happy.와 그로쓰. growth. 합성어로 행복한 성장)를 만들어내는거에요.
아이가 태어나 성장하는데 주양육자가 있고, 아이는 주양육자의 태도를 통해 자랄수 밖에 없어요. 교육, 규칙, 사회적 행동을 배우는 기초는 가정에 있어요.
가정이란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만들어지지만, 가장 중요한 공간임이 분명합니다.
모든 배움은 가정에서 일어나기에 부모님들이 아이를 지지하고 응원하며 잘 이끌어가야할 것 같아요. 그 기본 바탕은 사랑이죠.

러닝퍼실리테이션을 육아에 적용시킨것이 바로 감탄육아인데, 좋은 육아를 위해 
5가지 핵심요소와 구체적 기술이 소개되어있어요.
감탄육아는 무서워서 어쩔 수 없이 배우는 것이 아닌 부모를 존경하기 때문에 따르고 재미있어 하며 배우도록 이끄는 방법이고, 그 5가지 방법을 간단히 알아볼게요.
저랑은 간단히 알아보고 책을 통해 직접 자세히 알아보도록 해요^^

<감탄육아의 5가지 핵심요소>
-신념 : 신념은 행동의 방향을 만들어준다. 경험이 더 중요하다는 사람이 있고, 충분한 지식이 먼저라는 사람도 있다. 신념은 각자가 선택한 기준이자 방향이다.
-넓게보기 : 아이를 키우며 아이 상황에 맞는 적절한 때가 있다. 그 때마침을 만들어내는 것이 바로 넓게 보는 힘을 가진 엄마이다.
-기술 : 아이를 칭찬하는 기술, 목소리를 사용하는 기술, 이해력을 높여주는 기술등 기술이 많은 사람일수록 다양하고 유연하게 필요한 순간에 꺼내 쓸 수 있다.
-내려놓기 : 잘하고 싶은 나머지 아이의 손을 너무 꽉 잡아버리면 아이가 아플 수 있다. 점검하고, 내려놓고, 잘못된 것들을 인지하면 과감하게 버릴 수 있어야 한다.
-Fun : 이 짧은 단어는 놀랍도록 강력한 힘이 있다.
학습은 얼마나 즐거웠느냐에 의해 결정된다. 즐거우면 계속 하고, 멈추라고해도 멈출수없다. 웃으면서 기억하고 오래도록 저장한다.






지금 부모로써 어느 위치에있으세요?
친구같은 부모지만 리더쉽은 확실하게 부모에게 있어야한다고 이 책은 말하네요.
그 부모의 리더십에는 단계와 수준이 있는데 리더쉽의 대가인 존 맥스웰 박사는 리더쉽을 5단계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어요.

리더쉽 1단계로 시작했지만, 아이와 인격적인 관계를 쌓고 존중하며 삶에서 꾸준한 모범을 보일 때, 아이는 부모를 이탈하지 않고 더더욱 따르고 싶어 하는 상위단계의 리더쉽으로 올라가게 된대요.
부모가 감독관이 아니라 자신과 함께하며 지켜주는 사람이고, 가능한 일을 충분히 자신이 해볼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사람이라는 것을 확실히 인지한 아이는 부모를 완전하게 리더로 인정하고 존중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5단계 리더쉽을 우리 전생에게 걸쳐 나아가는 것이기에 조급함을 내려두고 천천히 향해가면 될 것 같아요.





평소에 육아하면서 얼마나 "우와~와우~어머머~~으아악~~"등의 감탄사를 사용하세요? 이런 감탄사는 규칙과 규율로 차 있는게 아니라 아이의 행동을 놀랍게 바라보며 지지해주는 표현이라 아이가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된대요.
엄마의 위치가 감독자나 평가자가 아니라 참여자의 위치에 서서 육아에 있어서 바른 포지션이라고 하네요.
저는 아이 하나였을땐 육아가 어려워도 열심히 했는데, 둘째 임신하는 순간 모든 것이 힘들어서 다 내려놓게 되었어요.
그런 저에게 동아줄 같은 책이네요.
감탄육아 다시 하라고, 힘들면 내려놓고, 완벽해지기 위해 너무 애쓰지 말고, 잘 못된길이라면 다시 돌아오라고. 그리고 평가자의 위치가 아닌 참여자의 위치에서 바라보라고 지친 저를 응원해주는 책이라 너무 고마웠어요^^
육아에 지치신 분들, 육아 잠시 쉬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드려요^^
마음의 짐을 내려놓고, 쉬운것부터 해봐요. 우리^^




도치맘까페를 통해 책만 제공받아 주관적인 관점으로 서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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