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반 오랑우탄
강효미 지음, 국민지 그림 / 다른어린이 / 2026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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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 같이 읽고 많은 생각 들었어요.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우리 아이. 나도 아이가 낯설 때가 있는데..


아이도 스스로가 낯설고 싫어지는 순간이 있었을 텐데.. 

초딩이가... 고학년이 되고.

중학생이 되면... 더 많아질 텐데.


늘 말해주고 싶죠. 

어떤 모습이든 엄마는 널 사랑한다고.

너도 네 자신을 누구보다 사랑해주기를 바란다고. 


이 책은 그런 이야기를 정말 따뜻하게 담아줬더군요.

웃다가 울다가 완전 백기를 들었습니다 ㅎ


아이랑 같이 읽길 정말 잘했어요.

작가님 잘 읽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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