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나잇 뮤지엄 : 파리 - 하루의 끝, 혼자서 떠나는 환상적인 미술관 여행
박송이 지음 / 빅피시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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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송이 해설사의 다정한 목소리를 기대했는데 박물관 도록처럼 딱딱한 느낌이라 좀 실망스러웠고 서체도 낯설어 읽는 내내 불편했네요. 광고 보고 기대가 컸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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