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희
황민구.이도연 지음 / 부크럼 / 2024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재밌고 잘 읽혀요. 한자리에서 오래 잘 못읽는 편인데 엉덩이 붙이고 읽게 되네요. (다 읽은지 며칠이 지났어요. 여운이 굉장히 많이 남네요.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고 시간이 꽤 지나도 이 작품이 계속 머릿속에 남아있어요. 다시 한번 더 읽고 싶어지네요. 이런경우는 첨인데 자꾸 생각나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