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채의 빈집
사만타 슈웨블린 지음, 엄지영 옮김 / 창비 / 2024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플래너리 오코너의 필치가 느껴진다. 영원히 사랑하게 될 작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