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랬어요
프레드릭 배크만 지음, 이은선 옮김 / 다산책방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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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다섯개를 줄수밖에 없다. 요양원에서 남동생 이름을 부르다 돌아가신 할머니 생각에
목에 메이더라. 누구나 할머니는 있었지만 잊고 있었던 그소중한 분들을 기억할수 있게
해주는 아름다운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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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이 온다 - 2024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한강 지음 / 창비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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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다섯.. 광주를모르고 큰 나에게 그곳의슬픔을알린책
한장 한장 넘기기가 고통스러워 눈물로 넘긴책이다.
모두가 읽고 알아야 할 책. 조금의 주저함도 없이 나의 아이에게 다시 읽히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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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계 최초 잡놈 김어준 평전
김용민 지음, 고성미 사진 / 인터하우스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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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이란 사람을 알고 있다는 것만으로 마음의 위안을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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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참는 아이 욱하는 부모
오은영 지음 / 코리아닷컴(Korea.com)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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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가졌을때 부터 수많은 육아서와 정보를 접했다.
책처럼 할순 없더라도 그래도 조금이라도 실행에 옮길수 있지 않을까하는 맘으로
읽고 또 읽었다 내용이 없는 것들과 우리현실에 맞지않은 책들도 많았다.
이책은 추천하고 싶다 분명 도움이 된다 부모가 자신을 돌아볼 기회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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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 이름 세트 - 전2권 열린책들 세계문학
움베르토 에코 지음 / 열린책들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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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가 사실 몇 페이지는 넘겼습니다.
하지만 이 분의 놀라운 면은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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