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랬어요
프레드릭 배크만 지음, 이은선 옮김 / 다산책방 / 2016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별 다섯개를 줄수밖에 없다. 요양원에서 남동생 이름을 부르다 돌아가신 할머니 생각에
목에 메이더라. 누구나 할머니는 있었지만 잊고 있었던 그소중한 분들을 기억할수 있게
해주는 아름다운 소설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