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새들이 떠나간 숲은 적막하다

새들이 떠나간 숲은 적막하다 - 주머니 속의 샘터 명작
법정(法頂) 지음 / 샘터사 / 2000년 12월

스님 그립습니다
하지만 스님 책을 읽고 있으면 그리워해서도 안될것 같은 마음입니다.
한자 한자 읽어가다 어느순간엔 책장을 넘기기가 아까웠습니다.
다시 뵐수 없다니 가슴 먹먹해질 뿐입니다

[100자평] 대통령의 말하기

대통령의 말하기 - 노무현 대통령에게 배우는 설득과 소통의 법칙
윤태영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6년 8월

어찌 읽지 않을수 있겠습니까.이시대 함께 계셨다면 지금 같이 이렇게 되진 않았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100자평] 대통령의 말하기

대통령의 말하기 - 노무현 대통령에게 배우는 설득과 소통의 법칙
윤태영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6년 8월

말은 철학이다 .. 인상깊었습니다
아무렇게나 내뱉는 나의 말들을 생각했네요
꼭 읽겠습니다.

[100자평] 수박 수영장

수박 수영장 ㅣ 수박 수영장
안녕달 글.그림 / 창비 / 2015년 7월

아이를 위해 샀다가 제가 읽고 있네요
수박씨 귀여운거 어쩔꺼에요? ^^ 귀여운 책이에요

[100자평] 건투를 빈다

건투를 빈다 - 딴지총수 김어준의 정면돌파 인생매뉴얼
김어준 지음, 현태준 그림 / 푸른숲 / 2008년 11월

조금더 일찍 읽었어야 했다. 법륜스님보다 한단계 위라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