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들이 떠나간 숲은 적막하다 - 주머니 속의 샘터 명작
법정(法頂) 지음 / 샘터사 / 2000년 12월
평점 :
품절


스님 그립습니다
하지만 스님 책을 읽고 있으면 그리워해서도 안될것 같은 마음입니다.
한자 한자 읽어가다 어느순간엔 책장을 넘기기가 아까웠습니다.
다시 뵐수 없다니 가슴 먹먹해질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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