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과 함께 읽는 조선왕조실록
노회찬 지음 / 일빛 / 200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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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아했습니다. 떠나는 길이 얼마나 외로웠을지 가히 짐작조차 못하겠지만 부디 다 잊고 편안하시길 기도합니다. 만나뵙진 못했지만 어떤 이보다 존경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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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여자의 역사
클로딘느 사게르 지음, 김미진 옮김 / 호밀밭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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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날때마다 화장이 잘 먹었다 옷이 이쁘다 이런 이야기가 오가는걸 보며 답답했다.왜아름답지 않은것은 죄악시 되어야하는지. 능력없는것이 되어야 하는지
답답했던 마음과 통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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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여자의 역사
클로딘느 사게르 지음, 김미진 옮김 / 호밀밭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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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날때마다 화장이 잘 먹었다 옷이 이쁘다 이런 이야기가 오가는걸 보며 답답했다.왜아름답지 않은것은 죄악시 되어야하는지. 능력없는것이 되어야 하는지
답답했던 마음과 통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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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주의자 선언 - 판사 문유석의 일상유감
문유석 지음 / 문학동네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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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서점에서 우연히 사읽고 아... 정말 좋다 맞다 내가 이렇게 살아도 되는거구나 라는 희망을 보게 해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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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존 그린 지음, 김지원 옮김 / 북폴리오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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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알아가는 방법은 관찰하고 인터뷰 하고 그리고 같은 상황에 처해보기.죽음은 누구나 접하지만 멀리있는것 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이책을 읽으면 죽음은 옆에 있고 앞에 있다.
조금더 진지하게 아름답게 현재를 즐길수 있게 하는책 캔디느낌이 나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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