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긴 여자의 역사
클로딘느 사게르 지음, 김미진 옮김 / 호밀밭 / 2018년 6월
평점 :
절판


만날때마다 화장이 잘 먹었다 옷이 이쁘다 이런 이야기가 오가는걸 보며 답답했다.왜아름답지 않은것은 죄악시 되어야하는지. 능력없는것이 되어야 하는지
답답했던 마음과 통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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