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강, 2강 모두 신청합니다. 평소 바디우와 베케트에 대해 관심이 많아서 관련 책들도 거의 소장하는 편입니다. 이런 좋은 강의가 있다니 꼭 듣고 싶습니다. 아울러 이런 기회에 철학의 지평을 넓히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