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들러리는 그만 서야죠.하지만 그 넘기 어려운 유혹과 나 자신에 대한 내 아이에 대한 믿음을 유지하는게 힘든건 사실..좀 더 현명한 선택에 도움이 되리라...
새로 나온 교과서의 문제 풀이를 단계별로 접근하는 법을 아이 스스로 알기 쉽게 엮은 듯한데
혼자 자학 학습하는 아들에게 엄마가 풀어 주는 방법과 다른 풀이법이 있다는 걸 알려 줄 수 있네요.좀 더 어려운 단계는 어쩔지 모르지만 잘 해나가길..
수학교제로 미리 셀파를 경험했기때문에 믿음으로 구입하였는데 새로 발간 된 교재인데도 많이 도움이 될것 같아서 특히 과학이 마음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