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시벌 봤소? 우리 꼬마 유충 말이오. 정말 아름답지 않소?
훌륭하게 크고 있지. 똑똑하기도 하고, 식성도 아주 좋아자식들이란 참으로 기쁨을 주는 존재지. 안 그렇소?
여행자 다들 그렇게 말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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