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데기 (꿈틀거리며) 나・・・・・・ ・・・・・・ 나………!
노란 개미 지도자 (무릎을 꿇고 헬멧을 벗으며) 정의로운 신이여, 그대는 우리의 신성한 명분을 보고 알고 있소. 우리는오로지 정의, 역사, 국가의 명예와 상업적 이익만을 위해싸울 뿐이오.………….
여행자 벌떡 일어나 노란 개미 지도자를 발로 차고 구두 굽으로 짓이겨 땅바닥에 갈아 버린다) 염병할 버러지 같으니!
막이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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