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고리에 걸린 사람을 보고 아이들이 어떻게 반응하던가요?" 내가 물었다.
"아, 어른들하고 비슷한 반응이었어요. 그냥 쳐다보고서 아무 말 없이 다음 전시물을 보러 갔죠." 헤이즐이 말했다.
"다음 전시물은 뭐였나요?"
"웬 남자가 철제의자에 산채로 구워져 있었소. 제 아들을살해한 죄로 구워졌답니다." 크로즈비가 말했다.
그런데 그자를 구워 죽인 뒤에야 그가 아들의 살해범이 아니라는 사실이 밝혀졌대요." 헤이즐이 담담하게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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