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를 했는데 ㅣ 신나는 새싹 154
박지혜 지음 / 씨드북(주) / 2021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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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를 했는데~ 제목이 무슨 내용인지 궁금하게 만들어요

왜 파마를 했을까요? ^^


초등학교 입학식을 하고 학교에 등교한지

갓 일주일이 된 아이의 엄마에요

입학식날에 아이보다 더 떨었고

긴장이 풀려서 몸살까지 걸려버렸어요^^;;

​

아이가 학교에 입학하는건지 엄마가 학교에 입학하는건지

두근거리는 설레임과 걱정에 정말 만감이 교차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는 와중에 만난 책이에요

​

참 공감가는 이야기에요 아이도 읽으면서 재밌어 하고 엄마인

저도 읽으면서 재밌고 너무 공감이가서 맞아 나도 그랬어 ㅎ

하며 읽었네요~

​

일단 출판사는 씨드북 저는 처음들어봤다.. 싶었는데



한우리 선정도서에도 꽤 선정되있는 책이 많은 출판사네요

살펴보니 각종 국내 해외 권위있는 아동문학 수상작도 출판을 많이

하는 출판사에요

그래서 믿음이 갔어요~



표지를 보고 어쩜 우리 아이 입학식 끝나고

나오는 모습과 똑같은지 사탕목걸이 선생님이

걸어주셨다고 엄청 신나 했는데 너무 똑같아서 미소가 지어졌어요

다른 학교의 1학년 아이들도 저렇겠구나.. 했네요


이 책의 지은이는 학교 선생님 이세요

작가의 말이 너무 이쁘죠 ^^

모든 선생님들이 같이 마음이실거 믿어요~~


초등학생이 된다고 마냥 신난 아이

저희 아이와 똑같아요~ 동생한테 너는 아직 유치원생이고

자기는 학교간다며 너무 신나하는 모습이 싱크로율 100% 였어요


엄마가 걱정하고 있는 저 모습은 저와 싱크로율 100%이고요


아이가 엄마를 데리고 미용실에 갔어요~~ 왜 그랬을까요?ㅎ

​

한 번 상상해 보세요 스포이니 이야기하지 않을래요~


파마를 한 아이의 모습이 너무 귀엽지 않나요~ 뭉크 작품 패러디 인가요?ㅎ

작화도 너무 귀여워요 천진함이 느껴진다고 할까요~



아마 코로나 아니었음 이런 입학식 이었겠죠? ㅜㅜ

아쉽지만.. 학교안으로 들어가보지 못 했어요

책 읽으면서 대리만족 했어요~

​

이 책은 새학기 입학을 앞둔 부모와 아이를 위한 책이에요

선생님이 작가인 그림책으로

따뜻한 시선으로 아이들과 학부모들에게 괜찮다

걱정하지 마라 이야기해주고 있어요

읽는 내내 공감이 됐고 위로도 됐어요~

​

아이와 선생님과 학교를 믿어야겠다.. 생각이 들었지요~

    --이 서평은 시드북출판사 제공으로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인 의견으로 작성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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