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는 싫지만 내 일은 잘합니다 - 별난 리더를 만나도 행복하게 일하는 법
후루카와 히로노리 지음, 이해란 옮김 / 현대지성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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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과 동시 시작되는 퇴사고민.

결국, 퇴사의견을 말했고, 다시한번 잘해보자는 상사의 말에 속아, 1년을 더 다녔다.

그러나, 그건 말이였을 뿐.

달라진거 없은 하루하루를 보냈고, 몸과 마음은 더 두배로 지쳐갔다.

난 다시 퇴사를 선택했다.

내가 살기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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