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걸어갈 사람이 생겼습니다 - 비야·안톤의 실험적 생활 에세이
한비야.안톤 반 주트펀 지음 / 푸른숲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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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끌렸던걸까?
코로나 시대, 사람을 만나기 힘들어진 순간. 우리마음의 따뜻함을 나눠줄 이야기.
한비야, 안톤 커플의 생활에세이
가족이라해서 부부라고해서 커플이라고해서 항상 함께해야하는 건 아니다라는 생각에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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