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기기관, 전기, 인터텟. 문명의 전환을 이룬 지금껏 '도구'들과 달리, 인공지능은 '초지능'이 되어 도구의 자리에 머물지 않을 수 있다. 인공지능을 낳은 사람들조차 그 작동원리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상황. 초지능은 무한한 가능성만큼이나, 인류에게 해를 끼칠 가능성이 있다. 이것은 과장이 아니며, 실제 가능한 시나리오 중 하나임을 이 책은 보여준다.'핵'의 등장과 맞먹는 '인공지능(초지능)'의 등장. 누가 더 빨리 초지능을 개발하느냐를 두고 세계 주요국들은 지난 핵개발 시대의 경쟁과 마찬가지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인공지능은 인간의 삶을 도와주고 편하게 해주는 존재일까, 그 단계를 넘어 인류에게 위협이 될 존재가 될까.진지하고도 현실적인 질문과 대응책을 찾을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