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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할 수는 없다
김현근 지음 / 사회평론 / 200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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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나이에 어쩌면 그렇게 야무진 마음으로 공부할 수 있었을까 생각해본다. 우리나라의 영재들이 많이 길러져서 나라를 빛내면 좋겠고, 현근이의 부모님의 바른생각이 참으로 컸다는 생각이 들고 형편은 정말 아무것도 아니라는 마음이 든다. 앞으로의 인생행로에도 그런 오기와 집중력과 노력이 있으면 틀림없이 만족한 삶을 누리며 주위 사람들에게도 행복을 주는 사람으로 살 것 같다. 현근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