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편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본편의 피폐한 분위기를 이어가면서도 알콩달콩한 둘의 외전... 신선하고 재밌었어요.
청레가 흔한 것 같으면서도 정말 드물잖아요... 후회물, 오랜 짝사랑... 키워드가 정말 좋았고 작가님이 이야기를 풀어가는 방식도 좋았습니다. 재밌게 읽었어요.
19금 외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재벌공과 자낮수... ...짱!
아무래도 GL판이 좁다보니 장르를 다양하게 접하기 힘든데(ㅠㅠ) 가이드버스 GL이라뇨!! 추천 받고 너무 반갑게 구매하였습니다. 작가님의 판타지적 세계관이 묘하게 낯익어서 더 즐겁게 읽은 것 같아요. 잘 읽었습니다.
안경원숭이 작가님은 황제와 여기사로 처음 접했는데, 타 플랫폼에서 연재중일 때 주여동을 조금 따라가다가 뷰어가 너무 고통스러워서(ㅋㅋㅋ) 그만뒀었습니다... 이북으로 출간돼서 너무 기뻤어요!
진정한 로맨스가 외전에서 시작하는게 인상깊은 소설이에요. 재밌습니다. 작가님과 유머코드가 잘 맞으면 즐겁게 읽으실 수 있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