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다닥 읽고 온 외전입니다! 재밌게 읽었어요... 건필하세요 작가님!!
대망의 완결! 진예와 무건이와 서엽이를 저는... 사랑하게 되어버렸습니다. 많이 슬펐지만... 그래도 꽉 닫힌 해피엔딩이라 좋았어요. 읽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작가님 건필하세요!
결말 직전의 텐션이 정말 너무 짜릿하네요!! 작가님 이게 데뷔작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정말... 긴 권수 동안 긴장감을 흩지 않고 유지하시는 게 너무 좋았어요. 잘 읽었습니다.
1권 초반에 진예가 감정을 다 죽여버렸다, 놔버렸다 그런 서술이 나오는데, 자기 손으로 죽여버린 감정들로 고민하는... 진예가 좋았습니다. 작가님... 읽는 내내 서브남주가 좋았다 남주가 좋았다 서브남주가 좋았다 남주가 좋았다 왔다갔다 하는 갈대로 만드셨어요ㅠㅠ
새삼 연무건의 허벅지와 진예의 어깨에 서로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는 설정이 좋았습니다... 작가님 필력에 쓰르륵 끌려가는 느낌이라 즐거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