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 초반에 진예가 감정을 다 죽여버렸다, 놔버렸다 그런 서술이 나오는데, 자기 손으로 죽여버린 감정들로 고민하는... 진예가 좋았습니다. 작가님... 읽는 내내 서브남주가 좋았다 남주가 좋았다 서브남주가 좋았다 남주가 좋았다 왔다갔다 하는 갈대로 만드셨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