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여주가 진짜 귀여워요. 성장 서사도 좋아하는 터라 여주의 어리숙함이 사랑스럽게 느껴졌습니다. 작고 약한 존재가 온 힘을 다해서 뭔가를 해내는 이야기가 좋아요... 남주가 좀 더 후회했으면 좋았겠지만 그래도 재밌게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