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 이야기 1권에서 사건의 씨앗이 이리저리 뿌려졌다면 2권에서는 공들이 페이에 관한 이런저런 마음을 자각하고 이를 표현하기 시작합니다. 각자의 방식으로 소유욕을 표현하는 게 너무 재밌었어요! 넋나간 페이도 좋았고... 그러고 나서 그 와중에 운동한다고 운동기구 좀 달라고 하는 것도 너무 페이다워서 웃으며 읽었어요. 2권도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