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이고 모바일 기준 32페이지 정도였습니다. 짧아서 빠르게 읽었는데 주인공의 감정묘사에 집중한 글이라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처음 생각했던 대로 19금이 메인이 아닌데도 재밌게 읽었습니다. 좋아하는 마음이 돌고 도는 건 인세의 거의 모든 비극의 원인 아니겠어요? XX의 굴레라는 말에 공감하며 읽었어요.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