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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 ㅣ 알베르 카뮈 전집 2
알베르 카뮈 지음, 김화영 옮김 / 책세상 / 1987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본문 中 '일요일이 또 하루 지나갔고, 어머니의 장례식도 이제는 끝났고, 내일은 다시 일을 시작해야 하겠고, 그러니 결국은 달라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생각을 했다' 심리학의 접근법중엔 키에르케고르, 사르트르, 까뮈의 영향을 받은 인본주의 학파가 있다. 프로이드 처럼 유아기의 심리를 물을려고 하지도 않고, 행동주의 접근에서 처럼 원인을 찾고자 하지도 않는다..지금,,여기 서 있는 당신의 기분,느낌~~을 묻는다.. 과거가 있기에 현재에 내가 있다.. 그러하기에 현재에 내가 어떻게 하냐에 따라 미래의 내가 달라질 것이다.. 하지만~~가끔은 때론 과거와 미래가 없는 오늘~이 순간만을 느끼고 싶을 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