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당시 경험을 통해 저는 사람이 겪는불행과 고통 속에는 그 사람의 부정적인 업을 정화하기 위한높은 차원의 질서에서 비롯된 신의 목적이 숨어 있다는 것을 어렴풋하게나마 느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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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면서 어떤 계기로 깨달음을 얻는다. 몸이 정말 아팠다던지, 죽음 앞까지 갔다가 몸숨을 건진 경우.바닥까지 가서 자기가 정말 잘못 살아왔구나라고 느끼는 등.. 인생의 고비와 시련을 겪고 나서야 진정으로 깨닫는다.
이게 어쩌면 위 글처럼 진짜로 신의 목적이 숨어 있지 않으까라는 동감의 생각이 든다. 그 사람을 크게 쓰기 위해서? 고명환씨처럼 죽음을 겪고 난후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며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주는 메신저가 된 것 처럼 말이다. - P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