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가 20년 젊어지는 두뇌 자극법 - 신경내과 전문의가 알려주는
요네야마 기미히로 지음, 황소연 옮김 / 전나무숲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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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내용>


이 책은 일본의 의학박사, 신경내과 전문의가 쓴 뇌 과학 책이다.

우리는 나이를 먹으면 뇌세포가 줄어들고 머리가 나빠진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실상은 뇌세포는 머리를 쓰면 쓸수록 증가한다고 밝혀졌다.

그럼 이렇게 나이 먹어도 머리가 좋아질 수 있다는 방법이 무엇일까? 이런 내용에 대한 뇌 과학 책은 시중에 무수히 많다 그러나 대부분의 뇌과학 책은 복잡한 내용들이 너무 어렵게 적혀있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뇌에 대한 어려운 용어를 많이 뺐고 전문지식 없이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적어 놨다. 페이지도 약 200 페이지 정도로 두껍지도 않아 술술 읽을 수 있었다. 또한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쉽게 뇌에 자극을 줄 수 있는 방법 30가지를 재미있게 적어놔서 좋았다.



이 책의 구성 중 PART1은 일반적인 뇌 대한 특성과 최근 발표된 뇌를 좋아지게 하는 물질 등 지식에 관한 내용이고 PART2는 일상생활에서 머리를 좋아지게 하는 두뇌 자극 법 30가지가 소개되어 있다.



뇌를 자극만 해도 뇌가 저절도 좋아지는 두뇌 트레이닝이 있다고 하니 여러분도 이 책을 통해 쉽게 뇌에 자극을 줘서 뇌를 좋아지게 만들면 좋을 것 같아 이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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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소개>
의학박사, 신경내과 전문의. 성 마리안나 의과 대학 제2내과 조교수 역임

저서로는 <건망증을 예방하는 28가지 방법> <뇌는 정말 나이를 먹을까> <마흔 살부터 머리가 좋아지는 비결>

<건강증은 두렵지 않다! 건강한 외 만들기> 등 지금까지 100여 권이 넘는 책을 출간.

지은이가 써낸 책 중에서 <뇌가 20년 젊어지는 두뇌 자극 법>은 가장 실용적인 책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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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췌>


머리가 좋아지는 최고의 방법은 하루라도 빨리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그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P17


뇌는 항상 최고의 속도를 내기 위해 스스로 진화한다.
외부로부터 자극을 받을 때마다 네트워크를 변화시킨다. 머리가 좋아진다는 것은 뇌가 훈련을 통해 더 굳세고 튼튼한 네트워크 (신경세포),
즉 두뇌 회로를 생성한다는 의미이다. p21


머리가 좋아지는 비결은 내가 좋아하는 일을 찾아내어 열심히 배우고 익히는 것이다.
-뇌가 좋아하는 것을 찾으려면? 마음이 움직이는 무언가를 빨리 찾아야 한다. 그것이 의욕이다. p24


해마가 커졌다는 것은 뇌세포의 수가 그만큼 늘어났다는 것이다.


알츠하이머는 뇌 신경세포의 수상돌기가 줄어드는 것인데, 이 수상돌기를 자극하는 물질을 발견했다. 그것이 바로 뉴로트리핀이며 이는 신천초, 홉, 식용 국화꽃 등에 많이 들어있다. p39


나쁜 자세나 버릇을 저장하면 이후의 실력 향상에 걸림돌이 된다. 절차 기억은 여간해서는 고쳐지지 않기 때문이다.
처음에 배울 때 힘들고 번거롭더라도 정확하게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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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자극훈련>

1. 눈 감고 밥 먹기(후각과 미각을 자극한다)-시각 정보를 차단해 공간감, 후각, 미각, 촉각을 자극한다.



2. 주머니 속의 동전 알아맞히기

*주의: 약간의 불편함을 조성하기 위해 빨리 만져서 알아맞힌다

*효과: 잠자고 있던 촉각이 예리해져서 뇌에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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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TV프로그램 안내문 소리 내어 읽기

(신체 모든 감각을 총동원한다)

-스피드를 요하는 읽기라면 눈으로 읽고, 내용을 확실하게 분석하고자 한다면 소리 내어 읽는 것이 도움 될 것이다.

9. 가끔은 목적지까지 빙빙 돌아서 가라(매 순간 긴장감에 빠트린다)

-길을 잃으면 사람은 정신적인 공황 상태에 빠진다. 이곳저곳 이정표를 찾아 헤매면서 어떻게든 그것에서 빠져나가기 위해 머리를 굴리는데, 그때 뇌는 아드레날린이 분비되어 뇌의 움직임이 부드러워진다.

22. 하루에 하나씩 성취감 맛보기(작은 성취감으로 의욕을 되살린다)

-도파민은 기쁨이나 즐거움의 감정을 느끼게 할 뿐만 아니라, 뇌 신경세포를 발달시켜 두뇌의 회로를 확장시킨다.

-즐거운 마음으로 공부나 업무를 한다면,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도파민이 끊임 없이 분비되어 뇌가 '빨리 이해하고 많이 기억하는 똑똑한 뇌'로 변할 것이다.

-작은 일이라도 '해냈다'라는 기쁨을 맛본 사람은, 그때의 짜릿한 성취감을 기억하며 계속해서 무언가를 이루고자 최선을 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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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뇌를 자극하지 않은 채 익숙한 행동만 하게 되면

뇌는 더 이상 일을 하지 않는다. 머리가 좋아지려면 뇌에게 불편함을 주어 뇌를 긴장시켜야 한다. 그럼

뇌는 살기 위해 일을 한다. 우리의 일상생활에서도 작은 행동과 습관을 조금만 바꾸면 뇌를 젊고 활발하게 만들 수 있다. 또한 식습관이나 운동을 통해 두뇌에 자극을 주어 머리를 좋게 만들 수 있다.



이 책에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쉽게 뇌에 자극을 줄 수 있는 방법 30가지에 대해 적어놨다. 그 내용도

어렵지가 않기에 나는 이 방법을 평상시에 꾸준히 사용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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