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집이 점잖게 피를 마실 때 네오픽션 ON시리즈 11
박해수 지음 / 네오픽션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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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숨에 읽어 내려갔다. 기괴하고 흥미진진했다. 그런데 마음이 아려오는 것은 왜일까? 요즘 시대를 반영한 이야기 곳곳에서
벗어나려 발버둥치는 주인공의 모습이 안타까움으로 다가와서일까... 책을 덮고도 한참 동안 생각에 잠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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