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꽃이었다
너의 삶 내내 그랬던 것처럼
강하고 용감했던 너를
나는 영원히 기억할 것이다."
-칼 라르손
맹장염으로 고통받다 18세의 나이에 삶을 끝낸 아들 울프를 보내며 쓴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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